마지막집




2023. 1. 18. 23:47


2023. 1. 14. 01:16


2022. 12. 27. 00:55


2022. 12. 19. 11:48

 


2022. 10. 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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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7. 12:42


2021. 12. 6. 17:29

네린언니 개인전 덕분에 동기언니들 만났다..
졸업이후 거의처음보는듯.. 덕분에 근황도 알게되고.. 자주만나면 좋을텐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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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가삼로지을 작가세분이서 운영하는 공간이라는데 컨셉도 특이하고 취지도 좋은 공간.
언니 전시컨셉과 공간의조화도 좋았다. 공간자체가 작품이되어서 작품속으로 들어간 느낌..

바로 윗층에 또다른 전시가 진행중이라길래 구경갔더니

오'플랫
아 지구 평평설로 작품한 기획전이었음 ㅠㅠ
여기건물자체가 엄청 협소하고 가파른곳이라 어디까지 올라가야하지 하고 계단을 거의 산타듯 올라갔더니 입장료가 3천원이란다.. 그래서 입장료 냈더니 수건도 주심. 집에와서 수건 펼쳐보니까..


ㅜㅜ ㅋㅋㅋㅋㅋ 강제로 평평설 세미나 들은 사람됨 ㅜㅜ

전시를 다보고 저녁을 먹어야했는데 을지로는..일요일엔 거의 문을 닫음 ㅠㅠ

다행히 전에갔을때 만족했던 촙촙이 문을 열었길래 그쪽으로 갔음...

탕수육 볶음밥 맛있음
이때의대화이슈는 백신. 코로나. 그리고 학원얘기..(충격)


촙촙 옆에있는 바로 자리를 옮겼다.
피치트리 하이볼 먹었는데 ㄷㄷ 거의음료수였음 맛있다.
다음만남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두명의 대학원생.. 한명의 작가.. 그리고 나.... 이중 내가 제일 여유있는 상황이었음.. 역시 사람은 다양하게만나봐야 다들 바쁘게살고있구나를 실감한다...
괜히 회사 제대로 들어가기전에 일하나 더할수있지않을까 하는 그런 미련..


2021. 12. 6. 15:07


2021. 10. 22. 18:33


2021. 10. 8. 21:42